티스토리 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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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10/31 오......... 오오오오오오 오픈 (8)
하루하루 | Posted by 솔숲의비 2010/06/21 09:53

100620

01.
티스토리 이거 다시 보니 참 웃기다.
한국인 말고 티스토리 쓰는 사람 찾아봐야 몇 되지도 않을텐데 쓸데없는 영어 폰트는 많으면서 우리말 폰트가 몇 개 되지도 않는다.
아니 그리고 누가 미쳤다고 windings webdings 쓰고 앉아있겠니. (후후 내가 써볼까?)
소소한 부분이지만 생각 좀 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어, 이런 블로깅 어플.

02.
티스토리는 사실 아직도 별로 적응이 되지 않는 게, 솔직히 네이버 때와는 다르게 내 블로그가 어쩐지 다른 민사 애들의 블로그와 다소 단절된 듯한 느낌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허공에 날려보내는 느낌이랄까. 그런 차별화된 개인적 느낌때문에 티스토리 쪽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지만 나는 아직 낯선 걸 어떡해. ㅜㅜ

03.
요즘 저녁놀 질 때쯤에 문득 창 밖을 보면 하늘 색이 참 예뻐서 자꾸만 사진을 찍게 된다.
얼마 전에 산 단렌즈 녀석은 사실 인물사진 찍을 때를 위해서 산 것이었지만, 민사에서와는 다르게 여기선 DSLR이나 하다못해 똑딱이라도 상시 소지하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을 찰칵찰칵 찍어대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은지라 나 혼자 뻘쭘하게 남들 찍기도 조금 뭐한 상태... ㅜㅜ 으앙 뻘쭘해 민사피플 알라뷰... 여튼, 내 쩜팔이가 웁니다 쩜쩜팔팔...하고... 아냐 개드립 미안해.

04.
노래방 가고싶다 ㅜㅜㅜㅜ
민사애들 한 두세명 정도랑 같이 갔으면 좋겠다. 많이 가는 것도 좋고. 그건 그것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으니까 :) 그냥 왠지 여기선 노래방을 누구랑 같이 가면 꼭 내나 남들이 부르는 유행가를 몇 곡 부르다 오는 정도에 꼭 박정현 꿈에 + 소찬휘 tears 조합을 통하여 가창력을 과시하려는 무리들 또는 드라마 OST 열창그룹이 끼기 때문에... 이건 뭐 ㄱ-... 나도 노래 좋아한단 말입니다. ㅜㅜㅜㅜ 잘은 못해도!
스티커 사진도 찍고 싶고. 꾸미기 기술 다 달아나겠어요... 으앙 날 보내줘 어여 보내줘!
서울시 맛집멋집 탐방에 대구도 가야 하는데... 으악

05.
하고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아
아이구 아이구구구 구
이뭐 에프엑스는 새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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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Posted by 솔숲의비 2009/12/20 03:58

091219

나도 원래 눈 내리는 걸 좋아하지만 12~15인치라니 (센치도 아니고!) 이건 너무 심하잖아;;
아니 나 내일 결항되는 거 아니겠지? ㅜㅜ 나 한국은 빨리 가고파요... 덜덜덜...
근데 도로를 보니까 이건 뭐 뉴욕 JFK까지 갈 수나 있을까 몰라...
내일 급 맑아져라 제발! 플리즈!

-

그건 그렇고 이렇게 느닷없이 포스팅을 하는 다른 이유는,
한국 갈 때는 아마 넷북만 들고 갈 것 같은고로 티스토리를 한동안 못할 것 같아서... ㅜㅜ
(뭐 별로 성실히 포스팅을 해 온 건 아니지만;;)
넷북 스크린이 너무 작아서인지 어째서인지 몰라도
꼭 넷북만 쓰면 포스팅은 못하고 글을 읽을 수만 있더라구... ㅜㅜ

댓글이나 열심히 달고 다니는 잉여가 되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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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Posted by 솔숲의비 2009/12/15 07:33

091214


"딱 죽지 않을 만큼만".
분명한 기준이라고 생각했지만 난 물론 죽어본 적이 없으니 저게 얼만큼인지를 모르겠다.
그래서 더욱 더 힘들다.

-

12기 애들 대학 결과가 나왔다는데 내가 잘 되기를 원했던 애들의 대부분이 잘 된 듯...
그렇지만 물론 그렇지 않은 애들도 있겠지..?
그런 애들은 레귤러에서 더 잘 되라고 액땜하듯이 그런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하길.
애후배들이 많이많이 유펜으로 오면 좋겠다. :) 히히

-

근데 일단 쟤네들 잘 챙겨주기 위해선 내가 잘 되어야... 후덜...
16일 17일
이틀만 참자...
그 다음엔 한국이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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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Posted by 솔숲의비 2009/12/12 16:36

091212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 현지시각 오전 2시 24분.
나의 스트림오브콘셔스니스를 가장한 징징대기 퍼레이드 작렬.

아 놔 진짜 배고파 미치겠다 내 생전 이렇게 배고파보기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배가 고파 근데 냉장고 안에 든 거라곤 두유, 그것도 내가 싫어하는 베지밀 삐랑 (난 에이빠 ㅇㅇ) 야쿠르트 정도? 그 외엔 칩이 있는데 그건 밤에 먹기 좀 그렇고 라면? 너무 느끼해서 싫고 밥 먹자니 그건 야식같지가 않고 아놔 이럴 땐 고구마가 딱인데 그건 지난 주에 다 먹어치웠네? 이건 뭐 본의 아니게 내가 내 무덤 스스로 파고 배수진 치게 된 격인데 시험 기간이 한창인 이 때 이러다니 내 정신이 진짜 하늘나라로 관광간 듯... ㅜㅜ 할 수 없이 물만 세 병째... 그래도 좀 부족해서 비타민제를 먹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 그거 두 개 탈탈 털어서 입에 넣고 삼켰는데 알약이 뭐 간에 기별이나 가겠나... 휴우 처량하다 내 신세 밖은 너무 추워서 슈퍼 갔다오기엔 너무 뭐한 날씨... 아놔 mk는 또 무슨 낫씽을 말한다고 설레발치고선 막상 알려달라니까 답장이 없어 ㅉㅉ 그나저나 비타민제랑 물을 같이 먹으면 그것이 바로 비타민워터 아닌가 아니 이건 좀 심한 개그였다 fail이었다 ㅇㅇ 아 근데 레드불 마셔보고 싶긴 한데 맛이 어떤지 모르니까 도저히 못 마시겠잖아 이건 마치 내가 한국 살면서 여태까지 한 번도 박카스를 마셔본 적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 각성제들은 마시면 진짜 심장이 쿵쿵거린다던데 뭔가 신기신기동방신기... 아 놔 미안 정줄을 놓고 있네 하지만 원래 스트림오브콘셔스니스가 그런거지 뭐 정줄 놓은 걸 여과없이 털어놓는 거 에이 참 손가락 얼어붙는 거 봐라 고현정 언니 따라하다가 내 피부 회복하기 전에 동상 걸리겠다 ㅉㅉ 그렇다고 내 방인데 내가 여기서 장갑을 끼고 공부하자니 참 이거야 원 그래도 과목들이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기 망정이지 내가 좋아하는 심리학 공부하는 것도 이만큼 힘든데 도대체 수학 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식은땀이 다 난다 휴우 후덜덜덜 에이피 만쉐 박형수 선배 만쉐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아 그러고 보니 다음 학기 중국어신문 강의 듣는다고 실컷 스스로에게 바람 불어넣는 미친 짓을 하고서 그 담당 교수한테 교재 좀 미리 보고 싶다고 메일 보냈더니 갑자기 "월요일에 내 오피스 오면 된다. 난 몇 분만에 네가 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라는 무서운 메일이 왔음 아니 전 그냥 교재만 보고 겨울방학 때 허접한 부분 보충 한다구요 ㅜㅜ 자기 수업 듣겠다는데도 저러시네 후덜 아 배가 꼬르륵거린다... 이제사 고백하는 거지만 예전에 침묵만이 흐르는 간제의 과제연구 시간에 갑자기 엄청나게 배가 고파졌을 때 민망하게시리 10초간 꼬르륵 소리가 난 적이 있었는데 모두가 소리에 놀라긴 했지만 두리번거리면서 저게 뭔 소리냐고 했다... 당연하지 어느 누가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그것도 10초라는 긴 시간동안 날 거라고 생각했겠어 ㅜㅜㅜㅜ 어지간히 길었어야지 에휴 여튼 이제사 고백하는 겁니다만 그거 저였습니다 ㅇㅇ 원호는 그 때 내가 얼굴이 하도 빨개지는 바람에 이미 뽀록났다고 말했지만 뭐... fml

징징징징 ㅜㅜ 죄송 여러분
다시 읽어보니 참...
난 변한 게 없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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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Posted by 솔숲의비 2009/12/06 11:30

091205


내가 우결을 쌍추커플이 안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안 보고 있었는데
조권이랑 가인 때문에 그래도 가~~끔은 보게 된다.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이번 주 조권 가인 자전거 여행 에피소드에서 조권이 잔소리 작렬한 거
ㅋㅋㅋㅋ 조권 너무 좋아 ㅜㅜㅜㅜ
아래는 그 부분만 첨부 :)

조권 저음으로 말하려는 게 진짜 재밌어 ㅋㅋㅋㅋ
우리 오전반 촐랑이 :D
조권이랑 가인, 둘 다 처음에 이상형 리스트에 서로 적었었다는데
진짜 사귀면 응원해주고픈 커플이다.

-

요즘 김삼순을 다시 다운받아서 보고 있는데 볼 수록 잘 만든 드라마다...
어쩜 그렇게도 명대사가 많고, 스토리도 짜임새있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그렇게 좋은지.
정말 김선아가 아닌 삼순이는 상상할 수조차 없다.
명대사는 너무 많으니까 굳이 쓰진 않겠지만 ^^;; 다들 공감할 거라고 생각함.
* 그리고 나으 예리한 관찰력!! 매의 눈!!! 김삼순 안에서 김남길 발견!!!

의사가운이라니 ㅜㅜㅜㅜ 만세 ㅜㅜㅜㅜ
이미 난 현빈은 아웃오브안중... 죄송...
아니 근데 현빈은 클로즈업하고 남길님은 안해주고 ㅜ
헝...



-

아 근데 내 파이널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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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Posted by 솔숲의비 2009/11/30 12:38

091129


3시에 일어났다. ㅋㅋㅋㅋ 악 2시에 일어난지 얼마나 됐다고 신기록을 또다시 수립하는구나 ㅜㅜ
좀 있으면 우녕이를 따라잡을 날이 머지않았음!
...자랑이 아닌데 ㅜㅜ

-

난 뭘 기대했던 걸까.
난 뭘 기대하는 걸까.
사실 제일 이율배반적인 것은 내가 아닐까?
나도 요즘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잘 모르겠다.

-

아싸 싸이코 페이퍼 점수 좋당 잇힝~
이걸로 파이널 부담이 조금 줄었습니다 :)
근데 미드텀 점수 왜 여태껏 안 나오나요 ㅜㅜ 심리학부 사람들 모두 좀 게으른 듯.

-

머리끈 질끈 매고 열심히.
정말 이젠 갈 곳이 없다.

-

아참, 싸이엔 썼지만 :)
뉴욕 모임에 대해서 다 쓴다는 건 무리니까 키워드만 대충 정리... (죄송 ㅜ)
민사 11기
수요일에 비
파-뤼 (참아주세요 드립)
7th av. parade (피카츄가 자유의 여신상 뒤에 따라오는 양키센스)
루저들의 모임 (+ 2명의 위너)
목요일 大출사
Black Friday 패ㅋ망ㅋ (Macy's 다시 가나봐라)
코트 지름
기모임
현문 당일치기 신공
코넬 아가들 1/2 아쉽게 돌아감
pre-bday party @ cafe :)
30마일/hr 강풍의 쓰레기 공중부양 드립
번화가/게토는 한끝차이
빼도박도 못하는 20대의 장이 열림
문디의 curfew
無酒 테이블
1차 2차 노래방: 1차에서 멕의 칵테일사랑 드립 작렬
2차 노래방에서 ISB 애들과 우연히 만남: special thanks to 연경이! :)
Albert's에서 닭갈비 냠냠 (메트로 카드 뽕을 뽑음)
2:30분 버스를 2:45분에 기적적으로 탑승해주는 센스
민광이와 엇갈림
30th-36th street 택시 탑승: 기사아찌의 팁타령
유봉이 전화
엄마 전화
최자 보이스메일/전화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뉴욕에서의 지출이 상당
뉴욕은 돈이 넘쳐나지 아니하면 살 곳은 못 되는 듯
하지만 11기 아가들은 언제 봐도 좋다는 게 진리

thank you to all those who made my birthday most worthwhile in NY :)

Love you all (I mean it!) *mu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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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Posted by 솔숲의비 2009/10/31 14:58

오......... 오오오오오오 오픈

적응이 안되려고 해 덜덜덜덜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

소르방 티스토리 오픈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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