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월요웹툰
작가: 정기림/편현아
* 프로듀서: 전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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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러면 그림체 예쁜 만화를 좋아하는 예슬이가 슬슬 넘어와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섞어가며 (ㅎㅎ) 그림체 얘기로 시작했지만, 스토리도 재미있는 만큼 슬슬 스토리를 소개하겠습니다. ㅋㅋ
서른 살 이강아(여주인공)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에게 짤린 후, 속 풀러 간 단골 바에서 열 아홈 살 이 삭(남주인공)을 만난다. 삭은 마침 연상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던 중이었고, 강아는 바에 같이 간 자신의 베프 희수가 자신의 옛 남자친구인 현우와 결혼한 지 몇 달만에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참이었다. 강아가 다시 바를 찾았을 때, 삭은 이별을 고한 여자친구로 인한 실연 때문에 상심해서 강아가 여지껏 혼자 울곤 하던 비밀 장소 (바의 옥상)에 올라 울고 있었다. 그렇게 각자의 상처를 안고 그 둘은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나이 삼십에 6년동안 몸바쳐 근무한 회사에서 짤린 후 기분 잡치던 차에 연상녀와의 실연을 겪은 삭이를 만난다. 처음엔 이렇게 어린 놈이랑 사귈 일이 있을까 싶었지만 만화의 법칙과 스토리의 절묘한 조합으로 결국 사귀기 시작.
전 직장에서 과장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이며, 쏘쿨-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담배에 의지하곤 한다.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여자라는 사실을 절감할 때마다 속상해하며, 성격이 언뜻 까칠해보이지만 사실 그 모든 건 융통성 없고 고지식하기 때문. 그녀 역시 내면은 상처받기 쉬운 여린 여자.
이 삭
이제 좀 있으면 고쓰리가 되는 풋풋한 18살. 8년 연상의 여자친구 유세영과 사귀다 헤어지던 날, 무심코 오른 뒷골목 옥상에서 강아와 만난다. 8년 연상 다음엔 12년 연상... (후덜덜)
훤칠한 키의 미소년이고, 누가 봐도 강아보다 어려보이지만 의외로 속이 깊고 남자다워 강아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현재 스코어 별로 공부에 뜻을 두지 않고 있으며, 가정 환경이 남다르다. 사연이 많은 있는 집 자식이랄까.
박한별
삭의 학교 친구 겸 베프 겸 보모 (ㅋㅋ). 전형적인 자립심 강한 모범생 스타일로, 천방지축인 삭을 보살펴주는 좋은 친구. 선생님들의 신뢰도 팍팍 받고있어 수업을 자주 빼먹곤 하는 삭을 감싸주는 막강쉴드. 그러나 삭의 온몸을 내던지는 듯한 연애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어릴 적부터 혼자서 모든 것을 잘 해왔던 타입이라 그런지 현실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라 삭이가 자신을 무한방치해두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정희수
강아의 베프이자 강아의 전 남친이었던 설현우의 아내. 강아를 제일 잘 이해하기도 하고, 그녀가 회사에서 짤린 후 회사에서 짐을 다 가져오고 돈이 쪼들리는 그녀를 위해 밑반찬도 해서 가져오는 등, 강아의 후원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아, 물론 이렇다보니 현우와는 강아와의 관계를 모른 채로 결혼했다는 설정...)
그런 그녀도 가끔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강아에게 찾아와서 기대곤 하니 둘이 서로 의지하는 듯.
설현우의 아기를 밴 상태.
박철민 (마스터)
강아가 자주 찾는 바의 마스터. 이 만화의 제목인 <레드 초콜릿>은 그가 강아를 위해서 특별히 따로 만든 칵테일의 이름이다. 강아가 무슨 뜻인지 알려달라고 졸라본 적은 있으나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7년차 단골인 강아의 고민을 다 들어주는 상대이자, 가끔 묘한 인맥을 동원해서 강아를 도와주기도 하는 사람. 밤에는 마스터로, 낮에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한가로운 남자로 변신 (ㅋㅋ).
근데 항상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다... (이 부분은 만화를 보시오)
이혼남이다.
최혜경 (여사장)
직원 10명의 소규모 중소기업의 여사장. 그러나 창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회사가 엄청나게 발전한 데에는 그녀의 노력이 컸다. 직원은 별로 제대로 된 사람이 없지만 그녀는 항상 완벽하고, 나이가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신선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강아의 이력서를 보고서 다른 회사는 모두 거절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그것 때문에 강아를 선택했다.
이혼녀이며, 결혼 생활에서의 실패를 강아와 같은 이가 겪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또한,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일에 매진하고 고군분투한다.
설현우
강아의 옛 남자친구이자 직장동료였던 사람, 그리고 이제는 희수의 남편. 강아와는 담배를 통해서 만났던 남자이며, 강아에게 깊은 상처와 미련을 남긴 사람이다.
모든 여사원들이 눈독들일 정도로 반듯한 외모의 소유자지만, 왠지 사생활이 복잡한 듯.
강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지만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고현주
강아가 다니던 회사에서 이젠 과장직을 맡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갖춘데다 어딜 가나 화제가 되는 '성공한 커리어우먼'. 그러나 이상하게 강아를 짓이겨놓기 위해서 자꾸 수작을 부린다. 강아가 회사를 그만 둔 결정적 원인제공자.
요령있고 약삭빠르며, 갖가지 술책에 능한 듯. 그리고 뭐 생긴 것 답게 남자관계가 복잡하다.
신홍규
삭과 한별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꽃미남들 중 한 명. 한별의 속을 이상하게도 자꾸 박박 긁어놓는다. 자기혐오를 한다.
원래는 이 여자 저 여자랑 놀아나는 멀티탭같은 남자였고, 고현주와 서로서로 놀이상대 해요~ 하다가 점점 고현주의 사생활에 간섭하기 시작한다.
개그센스
이 만화는 분명 스토리 좋은 순정만화지만 그것만 있다면 내가 이걸 계속 두고두고 볼 리가 없지 ㅋㅋㅋㅋ
두 작가의 개그센스가 좀 쩐다. 내 스타일이야~ 그치만 저작권 문제상 어떻게 될지 몰라서 컷은 안 올립니다 ㅜㅜ 직접 보시면 알아요... (소심)
'>아무튼 이러저러한 이유를 들어봤자 직접 만화를 읽어보는 것보다 나은 건 없겠지요. :) 내가 이렇게 스압에도 불구하고 사흘에 걸쳐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정말정말 강력추천하는 만화인데도 의외로 많은 이들이 보고있지 않기 때문이다. ㅜㅜ전 직장에서 과장 후보에 올랐을 정도로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이며, 쏘쿨-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담배에 의지하곤 한다. 자신이 어쩔 수 없는 여자라는 사실을 절감할 때마다 속상해하며, 성격이 언뜻 까칠해보이지만 사실 그 모든 건 융통성 없고 고지식하기 때문. 그녀 역시 내면은 상처받기 쉬운 여린 여자.
이제 좀 있으면 고쓰리가 되는 풋풋한 18살. 8년 연상의 여자친구 유세영과 사귀다 헤어지던 날, 무심코 오른 뒷골목 옥상에서 강아와 만난다. 8년 연상 다음엔 12년 연상... (후덜덜)
훤칠한 키의 미소년이고, 누가 봐도 강아보다 어려보이지만 의외로 속이 깊고 남자다워 강아도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현재 스코어 별로 공부에 뜻을 두지 않고 있으며, 가정 환경이 남다르다. 사연이 많은 있는 집 자식이랄까.
삭의 학교 친구 겸 베프 겸 보모 (ㅋㅋ). 전형적인 자립심 강한 모범생 스타일로, 천방지축인 삭을 보살펴주는 좋은 친구. 선생님들의 신뢰도 팍팍 받고있어 수업을 자주 빼먹곤 하는 삭을 감싸주는 막강쉴드. 그러나 삭의 온몸을 내던지는 듯한 연애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어릴 적부터 혼자서 모든 것을 잘 해왔던 타입이라 그런지 현실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라 삭이가 자신을 무한방치해두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강아의 베프이자 강아의 전 남친이었던 설현우의 아내. 강아를 제일 잘 이해하기도 하고, 그녀가 회사에서 짤린 후 회사에서 짐을 다 가져오고 돈이 쪼들리는 그녀를 위해 밑반찬도 해서 가져오는 등, 강아의 후원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아, 물론 이렇다보니 현우와는 강아와의 관계를 모른 채로 결혼했다는 설정...)
그런 그녀도 가끔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강아에게 찾아와서 기대곤 하니 둘이 서로 의지하는 듯.
설현우의 아기를 밴 상태.
강아가 자주 찾는 바의 마스터. 이 만화의 제목인 <레드 초콜릿>은 그가 강아를 위해서 특별히 따로 만든 칵테일의 이름이다. 강아가 무슨 뜻인지 알려달라고 졸라본 적은 있으나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7년차 단골인 강아의 고민을 다 들어주는 상대이자, 가끔 묘한 인맥을 동원해서 강아를 도와주기도 하는 사람. 밤에는 마스터로, 낮에는 맛집을 찾아다니는 한가로운 남자로 변신 (ㅋㅋ).
근데 항상 무언가를 숨기는 것 같다... (이 부분은 만화를 보시오)
이혼남이다.
직원 10명의 소규모 중소기업의 여사장. 그러나 창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회사가 엄청나게 발전한 데에는 그녀의 노력이 컸다. 직원은 별로 제대로 된 사람이 없지만 그녀는 항상 완벽하고, 나이가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신선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강아의 이력서를 보고서 다른 회사는 모두 거절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그것 때문에 강아를 선택했다.
이혼녀이며, 결혼 생활에서의 실패를 강아와 같은 이가 겪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다. 또한,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 일에 매진하고 고군분투한다.
강아의 옛 남자친구이자 직장동료였던 사람, 그리고 이제는 희수의 남편. 강아와는 담배를 통해서 만났던 남자이며, 강아에게 깊은 상처와 미련을 남긴 사람이다.
모든 여사원들이 눈독들일 정도로 반듯한 외모의 소유자지만, 왠지 사생활이 복잡한 듯.
강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지만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강아가 다니던 회사에서 이젠 과장직을 맡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갖춘데다 어딜 가나 화제가 되는 '성공한 커리어우먼'. 그러나 이상하게 강아를 짓이겨놓기 위해서 자꾸 수작을 부린다. 강아가 회사를 그만 둔 결정적 원인제공자.
요령있고 약삭빠르며, 갖가지 술책에 능한 듯. 그리고 뭐 생긴 것 답게 남자관계가 복잡하다.
삭과 한별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꽃미남들 중 한 명. 한별의 속을 이상하게도 자꾸 박박 긁어놓는다. 자기혐오를 한다.
원래는 이 여자 저 여자랑 놀아나는 멀티탭같은 남자였고, 고현주와 서로서로 놀이상대 해요~ 하다가 점점 고현주의 사생활에 간섭하기 시작한다.
이 만화는 분명 스토리 좋은 순정만화지만 그것만 있다면 내가 이걸 계속 두고두고 볼 리가 없지 ㅋㅋㅋㅋ
두 작가의 개그센스가 좀 쩐다. 내 스타일이야~ 그치만 저작권 문제상 어떻게 될지 몰라서 컷은 안 올립니다 ㅜㅜ 직접 보시면 알아요... (소심)
적어도 삭이와 강아가 사귀기 시작하는 화까지만이라도 봐주셨으면 좋겠다... 특히 여자들이라면 공감갈 만한 부분이 많으니까 :) 히히
참, 만화끼리 비교하는 걸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야자와 아이의 <NANA>나 <파라다이스 키스>같은 스토리 짱짱하고 심리 묘사가 쩌는 만화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 더더욱 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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